임플란트 주위염 자가진단법, 이 신호를 놓치면 임플란트를 잃습니다
임플란트 주위염은 한마디로 '임플란트의 잇몸병'입니다. 임플란트 자체는 썩지 않지만, 그 주변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기면 임플란트를 지탱하던 뼈가 녹아 결국 임플란트가 흔들리고 빠질 수 있어요. 잇몸이 자주 붓거나 피가 나고, 임플란트 주변에서 고름·냄새가 나거나, 심으신 임플란트가 미세하게 흔들린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셔야 하는 신호입니다. 이 글에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'언제 치과에 가야 하는지'를 정리해 드릴게요. 🦷 핵심 요약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: 임플란트 주변 잇몸·잇몸뼈의 염증. 방치하면 뼈가 녹아 임플란트를 잃습니다. 위험 신호 : 잇몸 붓기·출혈, 고름·구취, 잇몸 내려앉음, 임플란트 흔들림, 씹을 때 불편함. 가장 중요한 점 : 임플란트는 신경이 없어 통증이 늦게 나타나 자연치아보다 늦게 발견됩니다. 그래서 증상보다 정기검진 이 먼저입니다. 안녕하세요. 임플란트를 한 달에 350개 넘게 심지만, 심은 뒤 10년, 20년 오래 쓰시도록 관리까지 함께 책임지려는 곳, 365향남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수걸 입니다. (통합치의학과 전문의 · SBS 좋은아침·한국경제TV 닥터인사이트 출연 · 보건복지부 건강복지서비스 인증 의료기관 · 월평균 350건 이상 임플란트 식립) "임플란트는 썩지도 않는다던데, 왜 문제가 생기죠?" "임플란트 한 쪽 잇몸이 자꾸 붓고 피가 나요. 그냥 두면 안 되나요?" "몇 년 잘 쓰던 임플란트가 요즘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에요." 임플란트를 하신 분들이 시간이 지나 다시 찾아오실 때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. 임플란트는 충치처럼 썩지는 않지만, 임플란트를 붙잡고 있는 잇몸과 뼈는 여전히 관리가 필요 합니다. 오늘은 그 신호를 스스로 확인하는 법부터 알려 드릴게요. 임플란트도 잇몸병에 걸립니다 —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과 잇몸뼈에 생기는 염증입니다. 자연치아의 풍치(잇몸병)와 비슷하지...